[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스롱 피아비와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오늘(16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포스트시즌 파이널 5차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무려 13점의 하이런을 치며 최강 복식조 웰컴저축은행의 비롤 위마즈-차유람 조를 꺾은 것. 

난구를 앞에 두고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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