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에 깜짝 시타자로 나선 이동국.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에 깜짝 시타자로 나선 이동국.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이용휘 기자'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의 개막식이 오늘(26일) 열렸다. 

타이틀 스폰서 웰컴저축은행의 김대웅 대표이사와 프로당구협회의 김영수 총재가 개회식에 참석한 가운데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깜짝 시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온킹' 이동국이 매서운 눈빛으로 당구공을 주시하며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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