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하는 느낌부터 다르다...특수 재질의 포장지로 초크 보호와 그립감 높여
국내 생산 제품으로 믿을 수 있어
균일하고 부드러운 입자로 쉽게 무르지 않아
[빌리어즈=김태연 기자] KNB(대표 안진환)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스트 프리미엄 초크’를 출시했다.
제스트 프리미엄 초크는 제스트(ZEST)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초크로, 균일하고 부드러운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무르지 않고 팁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준다.
견고하고 모던한 슬라이드 방식의 케이스는 초크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초크를 감싼 독특한 감촉의 포장지는 특수 재질로 수분에 의해 초크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스트 프리미엄 초크는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며, 색상은 블루 한 종류다. 가격은 18,000원.
김태연 기자
miribza@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