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태연 기자]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 6라운드가 18일부터 시작되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 알파스와 TS샴푸 히어로즈의 대결에서 1세트 남자복식에 조건휘와 출전한 신정주가 멀리 있는 수구를 겨냥하기 위해 익스텐션을 연결해 큐를 길게 연장하고 있다. 

신정주-조건휘는 이 대결에서 김남수-한동우를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 

 

사진=김민영 기자_2022.01.18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