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12월 7일부터 시작되는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앞두고 포토콜을 진행했다. 

PBA 랭킹 1위이자 크라운해태 대표 선수인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김재근, 한지승, 응우옌후인프엉린(베트남)이 PBA 대표 선수로 참여했으며, LPBA에서는 강지은(크라운해태), 전애린(NH농협카드), 서한솔(블루원리조트),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이 포토콜에 참여했다. 

크라운해태의 대표 과자들을 앞에 둔 선수들이 'PBA 홈 파티'를 주제로 즐거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_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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