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춘천/이용휘 기자]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 3라운드 대회가 4일 강원도 춘천시의 엘리시안 강촌에서 시작되었다. 

NH농협카드 그린포스는 블루원리조트 블루원 엔젤스와의 첫 대결을 세트스코어 4-2로 가져가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총 승점 25점의 NH농협카드는 휴온스와 함께 여전히 공동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승을 챙긴 NH농협카드 그린포스 선수들이 손을 맞대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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