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드림투어, 시즌 개막전 본선 대회 방송 안 한다...예선 서바이벌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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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드림투어, 시즌 개막전 본선 대회 방송 안 한다...예선 서바이벌도 폐지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1.08.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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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이번 시즌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 PBA)의 2부 투어인 PBA 드림투어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천안의 PBC빌리어드클럽에서 개최된다. 타이틀 스폰서는 당구테이블 제조사인 프롬이 맡아 ‘2021-2022 프로 PBA드림투어 개막전’이라는 타이틀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PBA에서 공개한 대회 요강에 따르면, 이번 2021-2022시즌 드림투어부터는 1부 투어와 마찬가지로 예선 서바이벌 경기를 폐지하고 30점 단판 조별 리그로 진행된다. 64강전부터 32강전까지는 35점제 토너먼트로 본선 16강을 가린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PBA 세트제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의 가장 큰 변화는 본선 대회다. 기존에는 예선전을 당구클럽에서 치른 후 8강전부터는 빌리어즈TV 스튜디오로 이동해 방송 대회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예선과 본선이 한자리에서 모두 열린다. 

28일 예선 조별 리그 이후 29일 64강전과 32강전이 진행되며, 셋째 날인 30일에는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따라서 기존에 방송대회로 치러지던 8강전과 준결승전, 그리고 결승전이 방송 없이 치러지게 됐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에게는 48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이번 대회 예선 대진표는 24일(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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