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 이것이 바로 승자의 미소 [사진으로 보는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가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대회 만에 LPB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부터 LPBA 투어에 참가한 스롱 피아비는 첫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두 번째 대회인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에서 '작은마녀'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우승이 결정된 직후 이유 있는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는 스롱 피아비.  

사진=이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