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미녀 당구심판' 이주희가 <빌리어즈>와의 인터뷰에서 당구심판이 된 경위와 경험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면접 전날까지만 해도 ‘내가 당구선수도 아니고, 당구를 아주 잘 치는 사람도 아닌데, 무슨 당구심판이야’ 이런 생각을 했지만, 막상 면접을 보고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당구심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이우성
헤어&메이크업=신오키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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