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성지안 기자] 지난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의 64강전에 출전한 오슬지가 조 3위에 오르며 32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예선전 두 게임으로 팬들에게 인사한 오슬지는 PBA 팀리그에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으로 출전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예정이다.
사진=김주석 기자
성지안 기자
crownhipj@naver.com
[빌리어즈=성지안 기자] 지난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의 64강전에 출전한 오슬지가 조 3위에 오르며 32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예선전 두 게임으로 팬들에게 인사한 오슬지는 PBA 팀리그에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으로 출전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예정이다.
사진=김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