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PBA-LPBA 투어 세 번째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은빈.
김은빈의 팔에 붙은 파스가 이번 대회를 얼마나 간절히 준비했는지 말해주는 듯하다.
김은빈은 16강에 진출했으나 스롱 피아비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김주석 기자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PBA-LPBA 투어 세 번째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은빈.
김은빈의 팔에 붙은 파스가 이번 대회를 얼마나 간절히 준비했는지 말해주는 듯하다.
김은빈은 16강에 진출했으나 스롱 피아비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김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