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예선전부터 신중한 경기를 이어 가고 있다.
경기 도중 곁눈질로 남은 시간을 체크하는 김가영.
김가영은 이 대회의 결승전에 진출, 스롱 피아비와의 대결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주석 기자
김탁 기자
kimtak11@daum.net
[빌리어즈=김탁 기자]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예선전부터 신중한 경기를 이어 가고 있다.
경기 도중 곁눈질로 남은 시간을 체크하는 김가영.
김가영은 이 대회의 결승전에 진출, 스롱 피아비와의 대결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