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제17회 하림배 캐롬3쿠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창문여고 3학년인 허채원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쉐빌로뜨테이블과 후원계약까지 맺은 허채원은 대회에서 입상하면 차분히 자신의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제17회 하림배 캐롬3쿠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창문여고 3학년인 허채원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쉐빌로뜨테이블과 후원계약까지 맺은 허채원은 대회에서 입상하면 차분히 자신의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