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의 시상식 직후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찌감치 패자 순위 결정전을 끝낸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굴센 데게너 등은 본국으로 돌아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주)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주관한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는 인터불고 그룹(대표 김삼남)의 후원으로 2025년까지 앞으로 3년간 계속 열릴 예정이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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