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가 18일간의 대여정을 마쳤다.

대회가 끝난 후 대회 관계자들과 출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가운데 우승자 딕 야스퍼스 앞이 인터불고 그룹 김삼남 회장, 그 옆이 UMB(세계캐롬연맹)의 파룩 바르키 회장.

 

 

사진=이용휘 기자_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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