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오늘(17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의 마지막 8강전 대결이 펼쳐진다.
그 첫 경기로 토브욘 블룸달(스웨덴) vs 뤼피 체넷(터키),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vs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의 대결이 진행된다.
대회 시작 전 자리에 앉아 게임에 몰입을 시작하는 토브욘 블롬다.
과연 이 시간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사진=원주/이용휘 기자_2021.07.17
이용휘 기자
heman20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