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1년 4개월 만에 재개된 국제대회인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에 참가한 에디 멕스가 살이 빠진 듯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당구팬들에게 돌아왔다. 

적당한 체중 감량으로 한결 건강한 모습을 찾았을 뿐 아니라 왕년의 샤프한 미모도 되찾은 듯하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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