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의 간판 선수 차유람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2021-22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차유람은 이번 시즌 7경기를 치르면서 단식 2승 1패, 복식 3승 1패를 거두며 팀의 1라운드 1위를 뒷받침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열린 SK렌터카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4-0으로 완승을 거둔 후 승리를 자축하는 차유람.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_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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