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코로나19가 당구대회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대회 시작 전 선수와 심판이 악수를 나누던 풍경이 '주먹 치기'로 대체되었다. 

제8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악수 대신 주먹 치기로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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