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용품 한밭큐, '선을 그리다' 새 한글 슬로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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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품 한밭큐, '선을 그리다' 새 한글 슬로건 발표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0.01.06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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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곧고 힘찬 당구공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

"모든 플레이어들이 한밭큐와 함께 원하는대로 당구대 위에서 공의 움직임 구현하기를"

로고 아래에 한글로 표기해 'Made in Korea'처럼 인식하도록 만들어
한밭큐의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
한밭큐의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당구 큐 '한밭'이 새로운 한글 슬로건을 발표했다.

(주)한밭(대표이사 권오철)은 기존 슬로건 '세계인의 한밭큐'에서 '선을 그리다, 한밭큐'로 바꾸고 2020년을 새롭게 시작했다.

한밭큐의 새 슬로건은 당구공이 당구대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당구대 위에서 움직이는 당구공처럼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곧고 힘찬 움직임을 표현해 아름다운 공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모든 플레이어들이 한밭의 큐 제품과 함께 공의 움직임을 원하는대로 당구대 위에서 구현하기를 바라는 의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슬로건도 한밭의 로고 아래에 한글로 표기되어 한밭큐가 한국의 브랜드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다.

마치 'Made in Korea' 표기처럼 로고만 봐도 한밭큐가 한국 브랜드임을 전 세계인이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새로운 슬로건은 '나무는 살아서 백년을 살고,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부제처럼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한밭 제품의 장점을 나타냈다"라고 말하며 "전 세계 당구인들의 마음 속에도 한밭큐가 새로운 선, 새로운 획 하나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한밭큐는 최고의 목재만을 엄선해 오랜 시간 건조와 가공을 거쳐 최상의 재료를 만들고, 생산과정에 큐의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최고의 당구 큐를 만드는 회사로 세계 당구계에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정상급 국내 선수들은 물론, 터키와 베트남을 비롯한 유럽 선수들까지 한밭큐를 사용해 3쿠션 당구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슬로건 변경을 통해 한 단계 올라서는 한밭큐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는 것과 동시에 한국 당구가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밭은 신년 이벤트로 '2020 새해 사용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용후기 이벤트는 그동안 한밭큐를 사용한 느낌을 작성해 개인 블로그나 SNS 포스팅에 올리고 URL을 한밭큐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비밀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우수 사용후기로 선정된 12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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