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줌인터내셔널의 오성규 대표와 클라쏜의 김대영 대표가 후원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줌인터내셔널 제공
코줌인터내셔널의 오성규 대표(좌)와 클라쏜의 김대영 대표(우)가 후원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줌인터내셔널 제공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국산 테이블천 클라쏜(대표 김대영)이 앞으로 3년간 코줌인터내셔널(대표 오성규)을 후원한다. 

클라쏜은 ‘이베스트 컨티넨탈컵’이 열리고 있던 대회장에서 2020년부터 3년 동안 코줌인터내셔널을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간단한 협약식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이로써 2020년부터 3년간 코줌인터내셔널이 개최하는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와 ‘컨티넨탈컵’ 대회에 클라쏜이 공식 테이블천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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