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투어 'TS샴푸 PBA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14일)도 당구 관람을 위해 많은 인파가 첫 경기부터 경기장을 찾았다. 

준결승 첫 경기는 '사대천왕'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과 한국의 '영건' 조건휘의 대결이 벌어진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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