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여자 프로당구 투어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우승컵의 주인공을 결정하기 위한 결승전이 오늘(13일) 오후 7시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강지은과 박수향이 파이널리스트로 올라온 가운데, 챔피언을 결정하기 위한 열띤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준우승자에게는 48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3.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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