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당구선수 김가영이 이번에는 당구 큐를 놓고 마이크를 들었다.
김가영은 13일 저녁 7시에 열린 여자 프로당구 투어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강지은과 박수향의 결승전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김규식 해설위원과 나란히 빌리어즈TV 중계석에 앉은 김가영이 그동안 LPBA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흥미로운 경기 해설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3.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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