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여자 프로당구 투어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전 1세트를 박수향이 11:0으로 가볍게 따냈다.
후구로 경기를 시작한 박수향은 2이닝 5득점을 시작으로 매 이닝 범타없이 꾸준한 득점을 올려 6이닝 만에 11: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박수향.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3.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