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여자 프로당구 투어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 앞서 매치볼 전달식을 가졌다. 

매치볼 전달식에서는 이번 대회 공식구로 사용된 코스모스(대표 김종희) '다이아몬드볼'을 포켓볼 유망주 박정현(영종중학교 3학년) 양이 정은배 심판에게 직접 전달했다. 

매치볼 전달식 후 결승전 진출자인 강지은과 박수향 선수, 결승전 정은배 심판, 그리고 매치볼을 전달한 박정현 양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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