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투어 3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 올라간 최경준 선수 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8.30.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투어 3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 올라간 최경준 선수 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