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전북 당구의 자존심' 최원준(41)이 프로당구 투어 3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최원준은 '김포 대표' 정경섭(40)과 대결한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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