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LPBA 여왕' 임정숙(33)이 여자 프로당구 시즌 2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임정숙이 남편 이종주 선수, 아들 연우 군과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
사진=이용휘 기자_2019.08.29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LPBA 여왕' 임정숙(33)이 여자 프로당구 시즌 2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임정숙이 남편 이종주 선수, 아들 연우 군과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
사진=이용휘 기자_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