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브라보앤뉴)이 28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서바이벌 8강전에서 아쉽게 4위로 탈락했다.

LPBA 투어에 와일드카드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김가영은 1차전 4강, 2차전 8강에 이어 3차전에서도 8강에 올랐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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