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15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캐롬 3쿠션 전문선수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조재호(서울시청)가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재호는 지난 1일 강원도 양구 국토정중앙배에서 '대회 2관왕'에 오른 이후 보름 만에 다시 이번 무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5.
김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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