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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당구] 韓 최성원 김행직 등 6명 본선서 경쟁... 11일 오후 3시 시작
김탁 기자 | 승인 2019.05.11 14:54
예선에서 누적 153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오른 터키의 무랏 나시 초클루. 사진=정이수/코줌스튜디오


[빌리어즈=김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의 본선 윤곽이 드러났다.

24명의 초청 선수 중 16명이 진출한 이번 본선에 한국은 최성원(부산체육회), 김행직(전남), 강인원(충북), 조재호(서울시청), 허정한(경남), 최완영(충북) 등 6명이 진출했다.

그밖에 '3쿠션 사대천왕' 4명을 비롯해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마틴 혼(독일), 에디 레펜스(벨기에), 터키의 무랏 나시 초클루, 타이푼 타스데미르 등 유럽의 강자들도 본선에 올라갔다.

베트남은 초청받은 3명 중 응오딘나이만 유일하게 진출했고, 세계랭킹 3위 쩐뀌엣찌엔과 응웬꾸억응웬은 탈락했다.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특설경기장에서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본선전은 오후 5시와 8시, 그리고 밤 10시에 마지막 D조 경기가 벌어진다.

A조에서는 '3쿠션 사대천왕' 야스퍼스, 블롬달, 쿠드롱과 초클루가 승부를 벌인다.

쿠드롱과 블롬달은 예선 첫날 조 2위로 본선에 올랐고 야스퍼스는 패자부활전에서 최완영에게 져 2위로 밀려났지만, 조 2위 중 최상위에 오르며 본선행 막차를 탔다.

초클루는 예선전에서 누적 153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라갔다.

B조에서는 허정한과 자네티, 타이푼, 혼 등이 대결한다.

허정한은 패자부활전에서 1위에 올라 본선에 합류했고, 자네티는 예선 첫날 22점 하이런포를 앞세워 조 1위로 통과했다.

혼은 예선에서 승부치기 끝에 야스퍼스를 따돌리고 어렵게 본선에 진출했다.

타스데미르는 F조에서 누적 91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하이런 22점' 기록을 세운 마르코 자네티. 사진=정이수/코줌스튜디오


C조에서는 한국의 김행직과 최완영이 다니엘 산체스, 응오딘나이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김행직은 예선 첫날 승부치기에서 승리하며 조 1위로 올라왔고, 최완영은 패자부활전에서 야스퍼스, 쩐뀌엣찌엔, 제러미 뷰리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산체스는 E조 1위, 응오딘나이는 D조 2위로 본선 관문을 통과했다.

D조는 한국 선수 3명과 벨기에의 에디 레펜스가 경쟁을 벌인다.

예선에서 누적 95점을 올리며 F조 1위를 차지했던 강인원과 A조 2위 최성원,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난 조재호 등이 C조에서 쿠드롱을 제치고 1위로 통과한 레펜스와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본선 첫 라운드에서 각 조 1, 2위 선수 8명이 준결승전에 올라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에 준결승,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본선 전 경기는 MBC Sports+, 네이버TV, 아프리카TV, 유튜브, 당구 전문 인터넷방송 코줌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본선 조 편성

<A조>  초클루  쿠드롱  블롬달  야스퍼스

<B조>  자네티  타스데미르  혼  허정한

<C조>  산체스  김행직  응오딘나이  최완영

<D조>  강인원  레펜스  최성원  조재호 

 

 

kimta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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