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온 제공
사진=와이온 제공

친환경 라이프 브랜드 ‘와이온’이 굽어진 어깨와 허리를 펴주는 자세 교정 밴드 ‘와이온 마이핏 프로 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와이온 마이핏 프로 밴드는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그물형 구조인 플렉시블 밴드와 허리에 부담과 통증을 유발하는 딱딱한 허리 지지대 대신 사용자의 몸에 유연하게 밀착하여 부드럽게 받쳐주는 소프트 허리 지지대 그리고 탁월한 섬유 소재 적용 등 미국과 유럽 혁신적인 인체공학적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특허받은 자세 교정 밴드다.

기존 꾸준한 착용이 어려웠던 제품들의 답답하고 무거웠던 문제점들을 완벽히 보완하여 오직 바른 자세 유지에 집중해 설계된 차세대 제품이다.

140g의 가벼운 무게와 0.6mm의 얇은 두께로 겉옷과 함께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닿는 부분 모두 스판덱스 재질에 에어메쉬 패턴을 적용한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어 쾌적한 상태를 항상 유지시킨다.

또한, 강한 부착과 부드러운 탈착이 가능한 마이크로 벨크로와 놀라운 신축성 그리고 살 쓸림과 겨드랑임 조임이 없는 섬세한 마감 처리 방식으로 작은 곳에서도 신중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XS~XL까지 총 5가지의 다양한 사이즈로 남녀노소 어떠한 체형에도 맞게 착용하고 바른 체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의 성장기 청소년의 착용도 고려하고 출시되었다.

와이온 본사 ㈜더원스테이스 정재훈 대표이사는 “평소 무너진 자세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지하여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와이온 마이핏 프로 밴드를 출시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바른 자세 습관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신경 써 오로지 소비자들만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와아온 마이핏프로는 와이온 공식 홈페이지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