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당구월드컵, '명품지갑-스마트폰' 등 부상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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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당구월드컵, '명품지갑-스마트폰' 등 부상도 푸짐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2.08.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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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지난 22일부터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태릉/이용휘 기자
'2022 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지난 22일부터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태릉/이용휘 기자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22 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의 16강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대회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2022 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은 어제까지 리그 경기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27일)부터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넉다운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총 1억42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16,000유로, 한화로 약 2,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자에게는 1만 유로(한화 약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공동3위부터 48위까지 80,500유로(약 1억700만원)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상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서울당구월드컵을 주관하는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은 입상자들을 위한 푸짐한 부상을 준비했다. 

공동5위 4명에게는 보테가베네타의 카드지갑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4강 입상자들은 순위에 상관없이 삼성의 S22 스마트폰을 부상으로 받는다. 

8강 입상자들부터 부상으로 명품지갑과 삼성 스마트폰을 선물로 받는다.  사진=태릉/김민영 기자
8강 입상자들부터 부상으로 명품지갑과 삼성 스마트폰을 선물로 받는다. 사진=태릉/김민영 기자

이번 부상은 ‘뽀로로’로 유명한 주식회사 오콘의 김일호 이사회 의장이 특별히 준비한 입상자들을 위한 축하 선물이다. 

김일호 의장은 그동안 서울시당구연맹에서 주관하는 당구대회를 꾸준히 후원해오며, 당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2022 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은 오늘 16강과 8강을 가린 후 내일(28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 가능하며, TV 생중계와 유튜브 중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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