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준결승전 승부치기에서 5:4로 최완영(충북)을 꺾은 조재호(서울시청)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조재호는 준결승전 중반까지 줄곧 2위를 유지했지만, 최완영에게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47:47 동점으로 경기를 마쳐 승부치기로 승자를 가렸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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