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서울 홍은동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 특설경기장에서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준결승 경기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준결승전에서는 한국의 허정한(경남), 조재호(서울시청), 최완영(충북)이 '3쿠션 사대천왕' 토브욘 블롬달(스웨덴)과 결승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5.12.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