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최, 주관하는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가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본선 경기를 시작했다.

조재호(서울시청), 최성원(부산체육회),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김행직(전남), 허정한(경남) 등 국내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대회는 JTBC3와 당구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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