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안소영 기자] 2018 에버그란데 차이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더 피스톨' 마크 앨런(북아일랜드·세계랭킹 11위)이 지난 23일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중국 스누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앨런은 24일 열린 64강전 1라운드에서 매튜 셀트(잉글랜드)에게 5-1로 승리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Tai Chengzhe_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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