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안소영 기자] '2018년 스누커 세계챔피언' 마크 윌리엄스(웨일스·세계랭킹 2위)가 23일 열린 2018 에버그란데 차이나 챔피언십 레드카펫 행사에서 중국의 한 스누커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64강전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66위 켄 도허티(북아일랜드)와 첫 대결을 벌인다.

 

사진=Tai Chengzhe_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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