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숙명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벌이는 '고연 당구 정기전'이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벤투스캐롬클럽에서 열렸다. 2년 전부터 준비한 이번 정기전은 두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80여 명이 출전해 80전 42승 5무 33패로 연세대가 승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1.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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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숙명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벌이는 '고연 당구 정기전'이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벤투스캐롬클럽에서 열렸다. 2년 전부터 준비한 이번 정기전은 두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80여 명이 출전해 80전 42승 5무 33패로 연세대가 승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