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15일 오후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준결승전에서 최완영(충북)이 최성원(부산체육회)을 28이닝 만에 40:2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결승에 올라간 최완영이 큐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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