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종합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17살 유망주' 서서아(울산)가 시상식에서 부모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서아는 지난 14일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전에서 '국내 3위' 박은지(동양기계)를 세트스코어 8-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4.
김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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