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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전국당구대회]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 1위' 황철호 우승... 결승서 2-1로 이근재 꺾어
김주석 기자 | 승인 2019.06.14 16:55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 3위 박승칠(경북), 우승 황철호(서울시청), 준우승 이근재(부산체육회), 공동 3위 이대규(인천체육회). 사진=김주석 기자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랭킹 1위' 황철호(서울시청)가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황철호는 14일 오후 1시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국내 2위 이근재(부산체육회)를 프레임스코어 2-1로 꺾었다.

국내 1, 2위가 맞붙은 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초반부터 팽팽한 대결을 벌이며 풀 프레임 접전을 펼쳤다.

1프레임에서는 황철호가 먼저 웃었다. 황철호는 경기 막판까지 벌어진 박빙의 승부에서 120:117로 신승을 거두며 먼저 1승을 챙겼다.

2프레임에서는 이근재가 120:41로 승리하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두 선수는 마지막 3프레임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황철호는 101:93으로 이근재가 추격하자 연속 19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1 승리를 거두었다.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 최강자 황철호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주석 기자


황철호는 이번 대회까지 올해 열린 3번의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올라왔다.

지난 4월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는 백민후(충남)에게 1-2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5월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는 최경림(광주)에게 0-2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6월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우승했던 황철호는 이날 결승에서 승리하며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근재는 1위 황철호와 결승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김주석


한편, 이근재는 지난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1위 황철호를 위협했지만, 이번 결승 맞대결에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우승자 황철호는 훈련지원금 200만원, 준우승 이근재는 150만원 공동 3위 박승칠(경북)과 이대규(인천체육회)는 각각 50만원을 받았다.

 

◆ '무안황토양파배' 잉글리시빌리어드 경기결과

<결승전>

이근재 1-2 황철호

<준결승전>

이근재 2-1 박승칠
이대규  0-2 황철호


경기결과 제공=코줌큐스코/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jay9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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