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토양파배 당구선수권 X 문체부장관기 동호인대회' 12-16일 무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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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양파배 당구선수권 X 문체부장관기 동호인대회' 12-16일 무안에서 개최
  • 김주석 기자
  • 승인 2019.06.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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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주석 기자] 국내 정상급 당구선수들이 출전하는 전국당구대회가 전남 무안에서 계속된다.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이 주관하는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와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동호인선수당구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남 무안에서 개최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당구선수권은 당구 전 종목(캐롬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의 경기가 치러지는 종합당구대회다.

당구연맹에 소속된 조재호(서울시청), 김행직(전남),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허정한(경남), 최성원(부산체육회), 스롱 피아비(서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무안종합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캐롬 3쿠션은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 복식전 등 3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고, 포켓볼은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10볼 남자부 및 여자부 개인전, 9볼 복식전이 열린다.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포켓볼과 같은 장소에서 각각 개인전이 치러진다.

상금은 종목별로 지급되며, 캐롬 3쿠션 남자부 개인전이 우승상금 500만원과 준우승상금 250만원으로 가장 크다.

3쿠션 복식전은 우승팀 400만원과 준우승팀 200만원을 받는다.

나머지 종목은 모두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 공동 3위 5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15, 16일 양일간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동호인선수대회는 캐롬과 포켓볼 두 종목이 열린다.

캐롬은 3쿠션 1부(핸디 27 이상)와 2부(핸디 26 이하), 여자부, 시니어 개인전과 4인 1팀으로 출전하는 단체전이 치러진다.

포켓볼은 9볼과 애니콜 두 종목이 열린다.

핸디 7부터 9까지 출전하는 동호인 A조와 핸디 5, 6이 참가하는 동호인 B조, 핸디 4 이하 여자 동호인이 참가하는 동호인 C조 애니콜 개인전이 치러지고, 4인 1팀의 9볼 단체전은 단식, 단식, 복식 경기로 진행된다.

동호인대회에는 3쿠션 단체전이 우승상금 300만원으로 가장 상금이 크고, 나머지 종목은 우승 200만원과 100만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출전하는 학생부 경기는 캐롬, 포켓볼, 스누커 등의 11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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