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3쿠션 샛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가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18이닝 만에 40:21로 김행직(전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번 대회 입상한 선수들. 왼쪽부터 준우승 김행직, 공동 3위 조재호, 우승 조명우, 공동 3위 허정한.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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