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강민구가 '우승상금 1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오후 10시에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에서 강민구는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를 상대로 5세트까지 세트스코어 3-2 리드를 지키고 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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