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한국의 강민구가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우승까지 단 한 세트를 남겨두고 있다.

강민구는 세트스코어 2-2 동점이던 5세트에서 6이닝 만에 15:12로 승리하며 3-2로 역전시켰다.

사진은 마지막 매치포인트 샷을 힘차게 한 강민구.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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