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당구 여신' 차유람과 PBA 프로당구협회 김영수 총재가 7일 오후 10시에 열린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희진 브라보앤뉴 대표, 차유람, 김영수 총재,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이사.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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