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에서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뱅킹에서 이겨 초구 선택 카드 3장을 뽑고 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결승에서 한국의 '다크호스' 강민구와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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