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에 출전한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자리에 앉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의 '다크호스' 강민구와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
김주석 기자
jay9211@naver.com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에 출전한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자리에 앉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의 '다크호스' 강민구와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7.